Jacob Collier랑 Maddison Cunningham, Lizzy McAlpine 이랑 Tiny habits, Bruno Major 랑 Eloise, Allen Stone 이랑 Stephen Day 등등

나중에 알고 봤더니 서로 친해서 콜라보한 아티스트들.

요즘은 쉽게 많은 음악가들을 알 수 있다. 10년 전 만 해도 훨씬 어려웠고, 그 전에는 더욱이 어려웠을 것 같다.

삼십 대에는 아직까지 이들의 음악이 계속 일상을 채우는 것 같다. Daniel Ceaser, Matt Maltese, 백현진, 곽진언과 이영훈. 이들까지 해서. 많은 음악을 들었지만 자주 듣는 것은 요즘은 이들 뿐이다.

앰비언트 음악을 듣지 않은지는 오래 된 것 같다. 세상이 너무 빨라지며 나도 모르게 나도 그렇게 된 것 같다. 그래도 하는 음악은, 여전히 앰비언트가 최고야. 그만큼 엄청난 카타르시스를 주는 일이 없다. 다시 잘 해보고 싶은데. 점점 어려워 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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