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. 저 집에만 가면 나올 때의 기억이 늘 흐릿했다. 다음 날 나오는 일도 잦았지.
재미있게 지냈다. 참 자주 취했고, 자주 울고 웃었다.
누나는 사진 진짜 잘 찍었다. 형도 그랬다.
그리, 많지는 않아도. 좋은 이들과 계속 함께했다. 늘 딱 몇 정도가 있다.
그런 일이 계속 되는 것이 참 좋은 일이다. 정말 엄청난 일이지.
Δ
댓글 남기기